사이버성경학교 - 천주교 수원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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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단과

묵상과 나눔

김급숙 데레사~주님께서 주신것이 모두 거저입니다. 베풀수 있다면 베풀고 살아야겠습니다.
정 경 관 대건 안드레아~요즘은 두려움이 많이 앞섭니다.가장 가까운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지만,잠깐 선한 마음으로 잘대해주면 오해를 받기가 싶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주님의 말씀처럼 늘 행복한 웃음지기가 되려합니다.가난한 이들과 아픈이들을 먼저 생각하며,하루 하루를 말씀안에서 살아가려고 합니다.~~
최만기 아우구스티노~지혜의 시작은 주님을 경외함이며, 거룩한 분을 아는 것이 곧 예지다.
이지원 아녜스~주님 매순간 감사하며 살수있는 은총주소서!
김급숙 데레사~잘못을 했으면 하느님께 고백하고 미래에 빛나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지원 아녜스~주님! 말씀을 저의 마음 속 깊이 받아들이고, 살아가게 하소서!
조광남 유스티나~하느님의 말씀을 전하고 실행하는 것이 바로 순교
김급숙 데레사~한분이신 주님 다윗처럼 주님만 섬기며 솔직한 저희가 되어 주님께 사랑받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위계평 헨리코~우리는 하늘 나라의 시민이지만 또한 세상 속에서 살아갑니다. 많은 유혹과 갈등 등을 겪지만 주님께 의탁하고 믿음으로 살아냅니다. 하늘 나라에 보화를 쌓기 위해 더 헌신하렵니다.
위계평 헨리코~우리 공동체 안에서도 어떤 일을 추진하고자 할때 때론 친교와 일치보다는 자신들의 의견을 개진하고자 덩료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하느님 안에서 식별하려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생각만으로 해결하고 결론짓고자 하여 공동체가 서로 얼굴을 붉히고 가슴에 상처를 안겨줄 때가 있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는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셨을까 묵상하고 식별하련다.

오늘의 복음

오늘의 복음을 차분히 읽고
마음에 와 닿은 말씀에
귀 기울이며
묵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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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

Fri요일

[녹] 연중 제20주간 금요일 또는 [백] 성 요한 외드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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