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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과 나눔
장창호 미카엘~"이스라엘은 아시리아로 유배를 떠나 오늘에 이르렀다."
장창호 미카엘~"네가 내 눈에 드는 옳은 일을 하였으니 참 잘하였다."
이정숙 율리아나~주님의 말씀으로 지혜로운 자가 되고 싶습니다.
이정숙 율리아나~어렴풋하거나 알지 못했던 것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어 기쁨니다,
이채윤 마리아~그때는 내가 겸손한 줄 알았는데 지나고 보니 그렇지 않았다는 걸 깨달을 때가 있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깨닫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하느님께서는 이미 아시고 저를 기다려 주셨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김현정 미카엘라~지혜의 시작은 가르침을 받으려는 진실한 소망이다^^
김광진 도미니코~주님 저에게도 겸손의 덕을 주십시요
장창호 미카엘~"나는 그대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어떤 악을 저지를지 알기 때문이오."
장창호 미카엘~"마음이 부서진 이들을 고치시고 그들의 상처를 싸매 주신다." 시편 특별통독 감사.
장창호 미카엘~"이 군중이 먹도록 나누어 주어라. 주님께서 이들이 먹고도 남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오늘의 복음
오늘의 복음을 차분히 읽고
마음에 와 닿은 말씀에
귀 기울이며
묵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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